日本 海上自衛隊는 北韓 工作船 對策 等을 强化하기 위해 이지스艦과 特別警備隊 等을 動員한 合同 實彈 訓鍊을 14日 東海上에서 實施했다고 요미우리新聞이 16日 報道했다.
이番 訓鍊은 北韓이 核問題를 둘러싸고 벼랑끝 外交를 繼續하고 있는 狀況에서 發生할지 모를 새로운 工作善 活動을 警戒하기 위한 것이라고 新聞은 傳했다.
日本에 浸透하는 特殊部隊 對處가 任務인 特別警備隊의 訓鍊內容이 言論을 통해 알려진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特別警備隊는 1999年 노토(能登)半島 앞바다에 出現한 工作船을 놓친 데 對한 反省에서 海上自衛隊가 2001年 3月 새로 編成한 部隊다.
도쿄=조헌주特派員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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