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逮捕된 美國人 탈레반 戰士 존 워커 린드(21)가 有罪를 認定키로 決定했다고 그의 辯護人이 15日 法廷에서 밝혔다.
法廷 辯護人인 제임스 브로스羅漢 辯護士는 이날 T S 엘리스 聯邦地法 判事에게 “辯論에 變化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린드氏가 有罪를 認定키로 한 것은 檢察과의 協商에서 有罪를 認定하는 代身 最高 終身刑에서 20年型으로 減刑을 約束받았기 때문이라고 外信들은 傳했다. 特히 協商過程에 조지 W 부시 大統領이 介入해 協商을 받아들이라고 檢察에 指示했다고 CNN放送은 傳했다.
부시 大統領은 自國人을 終身刑에 處하는 데 對한 政治的 負擔을 덜기 위해 이 같은 決定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이 放送은 報道했다.
린드氏는 알 카에다와 탈레반에 對한 協力과 火氣를 使用한 暴力 犯罪 等 2가지에 對해서만 有罪를 認定했다.
워싱턴外信綜合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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