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및 탈레반 殘黨 追跡作業을 벌이던 美軍이 1日 아프가니스탄 南部 칸다하르 隣近 마을을 誤爆해 最小限 100名이 숨졌다고 AP通信 等 外信들이 報道했다.
AP通信 等은 이番 誤爆으로 칸다하르에서 北쪽으로 120㎞ 떨어진 右루즈看做의 카카라크 마을의 한 結婚式에 參席한 住民 400餘名 中 100∼300名假量이 숨졌다고 傳했다.
美軍 側은 “美軍機들이 對共 包袋의 攻擊에 對應해 投下한 爆彈이 빗나가 民間人 犧牲者가 發生했다”고 發表했다.
이날 아프간 政府는 “美軍은 民間人 犧牲을 줄이기 위해 可能한 모든 手段을 다해야 하며 이를 위해 攻擊開始를 위한 모든 節次를 再檢討해야 할 것”이라고 促求했다.
한 現地 官吏는 “이番 作戰 目標物은 탈레반 指導者 무하마드 오마르였다”며 “美軍 特殊部隊와 칸다하르 州知事 굴 아그下衣 麾下 兵力이 合同으로 右루즈間의 主導인 티린코트 外郭에서 作戰을 벌이고 있다”고 傳했다.
消息通들은 結婚式場에서 傳統意識에 따라 몇 發의 祝砲를 쏜 것이 對空砲로 誤認됐을 可能性이 있다고 推定했다.
카불·워싱턴AP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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