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시모노세키에서 열린 國際捕鯨委員會(IWC) 第54次 總會가 고래잡이 贊成 및 反對國 間의 激烈한 對立으로 成果없이 끝났다.
이番 總會를 誘致한 日本은 IWC의 商業捕鯨 中止 決定을 解除하고, 商業捕鯨을 再開하기 위해 熾烈한 로비와 外交戰을 폈으나 結局 成功하지 못했다. IWC는 1982年 고래 個體 數 等 고래資源에 對한 綜合的 評價가 確定될 때까지 商業捕鯨을 一時 停止하는 모라토리엄 決定을 내린 바 있다. 日本은 開幕 첫날인 20日 고래 捕獲量을 科學的으로 算出해 國際的 監視아래 漁獲하는 改正管理制度를 提案했으나 否決됐다. 또 고래잡이를 生業으로 하는 漁民들이 沿岸에서 밍크고래의 捕獲을 許容해 달라고 提案했지만 통과시키지 못했다.
이에 맞서 日本은 22日 捕鯨 反對國인 美國과 러시아 等이 要求한 原住民들의 고래잡이 割當量 更新案을 否決시켰다. 1970年代 初 許容된 原住民의 고래잡이는 生存權 保護 次元에서 每番 許容됐었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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