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世界 約 8億1500萬名이 飢餓와 營養失調에 시달리고 있다고 자크 디우프 유엔食糧農業機構(FAO) 事務總長이 12日 밝혔다. 이는 全 世界 62億 人口의 約 13%에 達하는 數値다.
디우프 事務總長은 이란의 首都 테헤란에서 열린 第26次 FAO 地域會議에 參席해 이들 가운데 7億7700萬名은 開發途上國, 2700萬名은 中進國, 1100萬名은 先進國 國民이라고 說明했다.
地域別로 東아시아 開途國들의 狀況이 나아졌지만 아프리카 사하라沙漠 以南地域과 中美, 카리브海 地域 事情은 더욱 나빠졌다고 디우프 事務總長은 덧붙였다.그는 特히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 境遇 各各 全體國民의 75%와 70%가 營養失調 狀態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亦是 最近 數年間 狀況이 改善되지 않고 있다고 說明했다.디우프 總長은 “飢餓와 營養失調가 사라지지 않는 限 敎育과 保健 等 다른 部門에서 可視的이고 持續的인 成果를 이끌어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테헤란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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