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5號 颱風 ‘다나스’가 11日 午後 日本 도쿄(東京) 一帶를 强打해 12日 午前 現在 5名이 숨지고 3名이 行方不明됐다.
颱風의 影響으로 地域에 따라 400∼500㎜의 集中 豪雨가 내리는 바람에 軍馬(群馬)縣과 나가노(長野)縣 等地에서 土沙 崩壞 事故가 잇따랐다. 도쿄 隣近 다마가와(多摩川) 周邊에는 洪水注意報가 發令됐으며 鐵道 航空 船舶 等 交通手段이 묶이는 等 日本 全域이 颱風으로 非常事態에 突入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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