壓頭라크힘 라크히모프(49) 타지키스탄 文化長官이 8日 午前 怪漢들의 銃擊을 받아 暗殺됐다고 現地 警察이 밝혔다.
警察은 라크히모프 長官이 이날 首都 두샨베의 自宅을 나서다 怪漢들로부터 5發의 銃擊을 받고 卽死했다고 말했다. 警察은 또 25살 假量의 男子가 長官에게 銃擊을 加한뒤 미리 待機하고 있던 車를 타고 달아났다고 덧붙였다.
지난 1月 立脚한 라크히모프 長官은 9日 開催될 豫定인 타지키스탄 獨立 10周年行事를 準備하던 途中 事故를 當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지난 4月에도 하비브 想起老프 內務部 副長官이 自宅을 나서다 被擊, 死亡했다.
훔딘 샤리포프 打知己스탄 內務長官은 이番 事件에 對해 "國家를 不安定하게 하려는 勢力들이 政治的인 意圖로 테러行爲를 저지르고 있다"고 非難했다.
타지키스탄은 區(舊)蘇聯에서 獨立한 以後 政府와 이슬람 叛軍과의 內戰이 벌어져 5萬餘名이 숨졌다.
한便 政府와 叛軍勢力은 內戰을 종식시키기 위해 지난 97年 平和協定을 締結했으나 아직도 暴力事態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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