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舊石器時代의 것으로 알려져 온 遺骨이 事實은 그 後代의 것이란 事實이 잇따라 밝혀지고 있다.
오차노미즈 大學 마쓰우라 히데하루(松浦秀治) 敎授는 6日 舊石器時代(1만수千年 前 以前) 사람의 遺骨로 알려져 온 시즈오카(靜岡)縣 밋카비初(三ケ日町) 遺骨이 조몬(繩文)時代(9500∼7500年 前) 것으로 밝혀졌다고 發表했다. 이에 따라 來年度에 使用될 一部 中學校 歷史敎科書에 ‘舊石器人’으로 記述된 部分은 修正이 不可避해졌다.
밋카비初 遺骨은 1959年 發見 當時 舊石器時代의 動物 뼈와 함께 出土돼 舊石器時代 사람의 것으로 推定됐다. 마쓰우라 敎授는 放射線 炭素 年代 측정법을 통해 精密 調査한 끝에 이 遺骨이 後代의 것임을 밝혀냈으며 仔細한 內容은 곧 發刊될 日本人類學會誌에 發表된다.
마쓰우라 敎授는 7月에는 30萬年 前 以前 舊石器時代 遺骨로 알려졌던 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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