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뉴욕타임스지는 9月에 물러나는 조지프 렐리벨드 編輯人(64)의 後任으로 하월 레인스 論說委員室長(58)李 拔擢됐다고 21日 發表했다.
뉴욕타임스 發行人이자 會長인 아서 설즈버거 2世는 이날 열린 幹部會議에서 人選 內容을 直接 發表했다.
레인스 室長은 23年 前 뉴욕타임스에 入社해 93年 論說委員室長이 될 때까지 海外 特派員, 워싱턴 擔當 記者 等을 거쳤으며 92年에는 퓰리처賞을 받았다.
레인스 室長은 “나의 가장 重要한 責任은 뉴욕타임스의 퀄리티 저널리즘을 保護하고 높이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代辯人 캐서린 매티스는 레인스와 함께 編輯人 候補로 物望에 올랐던 빌 켈러 編輯局長은 繼續 現職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규기자>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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