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규민特派員] 올해도 美國에서는 理工系 出身의 大卒 新入社員이 가장 높은 報酬를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17日 美國 國立大學 및 雇傭協議會가 全國의 1千3百個 主要企業들을 對象으로 올가을 卒業豫定者 採用時 支給할 初任補修를 調査한 結果 最上位 5個 專攻學科는 모두 理工系人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報酬가 높은 人氣學科는 化學工學으로 年俸基準 初任이 4萬2千7百58달러이며 다음은 機械工學(3萬9千8百52달러), 電氣工學(3萬8千8百11달러), 産業工學(3萬7千7百32달러), 컴퓨터(3萬6千9百64달러)의 巡인 것으로 集計됐다.
이들 專攻者의 保守는 4年을 더 工夫한 後 就業하는 醫師들의 初任年俸(5萬1千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美國內 大學敎授 初任平均 3萬2千달러보다는 많은 것이다.
反面 新聞放送 等 言論學과는 年俸이 化學工學 專攻者의 折半 水準인 2萬2千1百2달러로 調査對象 專攻中에서 가장 낮았고 通信(2萬2千4百47달러), 家庭經濟(2萬2千9百16달러), 天然資源(2萬2千9百50달러), 人文科學(2萬4千81달러) 等도 俸給이 적은 最下位 5代 專攻에 들었다.
이같은 專攻別 所得順位는 昨年度와 크게 變하지 않은 것인데 컴퓨터專攻者의 保守가 意外로 가장 앞서지 못한 것은 關聯 일자리需要도 많지만 供給(專攻者)李 워낙 많아진데서 起因한 것으로 分析됐다.
이 調査結果 올해 大卒 新入社員들의 初任은 昨年에 비해 約 4%假量 引上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美國內 全體 賃金引上率과 비슷한 水準이다.
한便 올 卒業者에 對한 企業의 雇用豫定 規模는 昨年에 비해 無慮 16.9%나 뛰어 이番 가을 大學을 卒業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느때 보다도 就業의 門이 활짝 열릴 것으로 이 報告書는 豫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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