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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機 墜落慘事]175名 搭乘 52名 生存|東亞日報

[에티오피아機 墜落慘事]175名 搭乘 52名 生存

  • 入力 1996年 11月 24日 20時 14分


乘客과 乘務員 等 1百75名을 태운 에티오피아航空所屬 보잉767旅客機가 23日 空中拉致 됐다가 印度洋의 코모로섬 上空에서 燃料不足으로 墜落, 1百餘名이 死亡하고 旅客機 기장을 包含, 52名이 生存했다고 코모로 外務部가 發表했다. 墜落한 ET961期는 이날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를 出發, 케냐의 나이로비로 飛行途中 午前11時 半頃(現地時間) 케냐上空에서 拉致돼 航路를 變更,모리셔스섬으로 가던 中 燃料가 떨어져 着陸을 試圖하다 코모로섬 海域의 珊瑚礁로 墜落했다고 目擊者들이 生存者들의 말을 引用, 傳했다. 이로써 이番 事故는 지난 77年 12月 乘客 93名과 乘務員 7名이 死亡했던 말레이시아 旅客機 被拉事故를 뛰어넘는 被拉機 事故史上 最大慘事로 記錄될 展望이다. 被拉機 墜落海上에서 不過 1㎞假量 떨어진 호텔 從業員인 한 目擊者는 『生存者 가운데 한 사람이 「拉致犯은 두名이었고 飛行機 燃料가 다 떨어져 非常着陸을 試圖하다 墜落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傳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放送은 에티오피아인으로 보이는 拉致犯 11名이 旅客機를 拉致한 後 濠洲로 航路를 變更할 것을 要求했으나 旅客機의 燃料가 떨어지자 印度洋의 모리셔스 섬에 着陸을 試圖하려 했다고 報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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