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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江流域서 中 最古의 祭壇 發見|東亞日報

揚子江流域서 中 最古의 祭壇 發見

  • 入力 1996年 10月 28日 08時 47分


中日 揚子江文明 共同 學術調査團은 揚子江上流 `龍馬古城遺跡'에서 約 4千5百年-5千年前의 것으로 보이는 中國最古의 祭壇을 發見했다고 日言論들이 28日 報道했다. 發見된 祭壇은 南北 80m, 東西 40m의 長方形 3層構造이다. 共同調査團은 祭壇이 强力한 權力의 存在를 象徵한다는 點 等을 들어 "4千年前의 黃河文明 以前에 揚子江 流域에 都市國家가 出現했었음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祭壇 附近에서는 祭祀를 치를 때 犧牲된 것으로 보이는 人骨을 비롯 王宮 等醫存在를 示唆하는 기둥구멍度 發見됐다. 이 祭壇의 推定時期는 都市文明의 起源으로 돼 있는 메소포타미아 文明과 거의같은 時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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