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東成 아내’ 人民政, 惡플 테러에 “무서워…먹고 살기 힘든 건 맞아”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日 15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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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쇼트트랙 選手金東聖否認人民政氏가 惡플로 인한 苦衷을 呼訴했다.

人민정은 最近 소셜미디어에 “惡플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自身의 인스타그램 揭示物에 달린 惡플을 캡처해 公開했다. “가여워요” “요즘 먹고 사는 거 힘든 거 맞네 ㅎㅎ” “어휴 저 XX” “男便 숨죽여사세요” “東南亞에서 오신 분 인가요” “조용히 살지 뭘 올리고 XX이야” 等辱說과 嘲弄이 담겼다.

人민정은 惡플에 對處하는 方法을 紹介하며 “1. 無條件罪悚합니다, 2. 그냥 못 본 척, 3. 맞다이, 4. 申告”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싫은 건 알겠는데 그래도 앞으로 잘살게요. 먹고 살기 힘든 건 맞아요. 요즘 競技도 너무 안 좋고 죽을 맛, 그래도 웃고 살아야지”라며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한便金東成은 2004年非演藝人女性과 結婚해 膝下에 1男 1女를 뒀지만 2018年離婚했다. 以後金東成은 人민정과 2021年 2月 TV조선 ‘우리 離婚했어요’에 出演했다. 같은해 5月婚姻申告를 마치고 法的夫婦가 됐다.

以後金東成은 前(前) 婦人과 養育費未支給等으로 口舌數에 휘말렸다. 이로 因해 金東成과 再婚한 人民政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이에 對해 人민정은 지난달 SNS를 통해 “속도 모르고 事情도 모르면서 그저 辱받이가 되었다”고 吐露했다. 또 “크게 마음 먹고 오빠와 같이 安全靴를 신었다”며 男便金東成과 함께 建設現場에서 일 하게 됐다고 告白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金東聖 #人民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