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大學合格은 거짓말? “藝能서 編輯돼 訛傳”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9日 11時 1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俳優 한소희가 프랑스 大學合格疑惑에 對해 解明했다.

27日 한 누리꾼은 한소희에게서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公開했다. 한소희는 本人의 ‘프랑스 大學合格’ 發言과 關聯해 “發想과 轉換(美大入試實技類型) 이런 것들은 제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國內大學을 抛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主題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가 年에 億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擇한 건데 아무래도 國內大學을 다니질 않으니 貸出이 나올 理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當時) 通帳에 2000萬~3000萬 원이 必要했고 當場 (儒學) 가서 제가 지낼 집값, 生活費는 터무니없이 不足했다. 20살 때부터 다시 始作이었던 저는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留學院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는데 藝能에서 이야기가 編輯돼 訛傳됐다”고 說明했다.

한소희는 유튜브 채널 ‘채널 十五夜’가 지난 1月13日公開한 映像에서 學力이 高等學校卒業人理由를 처음으로 밝혔다. 映像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學校에 붙었는데, 제 名義로 된 銀行計座에 6000萬원이 있어야 비자가 發給이 됐다. 그때 제가 6000萬원이 어딨냐”고 밝혔다. 이어 “워낙 不法移民勞動者도 많아서였다”며 學校에서 6000萬원이 確認되는 通帳殘高를 要求한 理由를 說明했다.

이를 두고 一部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프랑스 大學合格이 ‘假짜’라는 疑惑을 提起했다. 一部 누리꾼들은 “한소희가 얘기한 것처럼 6000萬원이 計座에 없어도 된다. 最大 1年値 비자에 對한 殘高證明만 하면 된다. 1年値 비자申請을 해도 80萬원x12個月=960萬원만 必要하다”, “프랑스 大學校合格證等의 證據를 提示해야 한소희 發言을 믿을 수 있다”, “프랑스 留學準備中인 사람들이 이 映像으로 混亂이 와서 大使館이랑 美大 컨설턴트한테 問議를 한 狀況이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