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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브브걸 脫退, 數萬番 苦悶…멤버들 앞날 眞心으로 應援”|東亞日報

유정 “브브걸 脫退, 數萬番 苦悶…멤버들 앞날 眞心으로 應援”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3日 09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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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2022.9.14/뉴스1
브브걸 惟政 2022.9.14/뉴스1
그룹 브브걸 出身 유정이 팀을 脫退하며 홀로서기 하는 心境을 밝혔다.

유정은 지난 22日 自身의 인스타그램 計定을 통해 “많은 苦悶 끝에 글을 올린다”라며 “저는 4月賦로 워너뮤직코리아와의 契約이 終了됨과 同時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惟政)으로 活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늘 믿어주시고 걱정해 주신 피어레스이자 쁘이들, 公州들께 너무 感謝하고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같이 約束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릴 순 없지만 스스로도 갑작스러운 일임과 同時에 그동안 數百番 數萬番 苦悶해 왔던 일에 마침標를 찍게 됐다”고 했다.

이어 “애初부터 속이 작아 두려움도 많고 생각도 걱정도 많은 저는
늘 누군가에게 被害가 되는 걸, 그와 同時에 혼자서 무언가를 해 나가는 걸 宏壯히 두려워했던 것 같다”면서 “그러나 저는 오늘 後로 사랑하고 所重했던 제 過去를 이 곳에 남겨두고, 앞으로 또 사랑하고 所重해야 할 저의 다음 스텝을 밟아갈 생각”이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世上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瞬間도, 많은 분들의 應援과 激勵가 가득했던 瞬間도, 제 人生에 모두 한 챕터로 남았고 앞으로의 또 다른 제 이야기를 써 나가야 함에 事實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크지만 失手해 가며, 또 그런 나를 사랑해 가며 여태 그래왔듯 또 스스로를 다독여가며 앞으로도 熱心히 걸어가 보겠다”고 다짐을 傳했다.

끝으로 유정은 “그동안 함께 해주신 워너뮤직과 함께 해준 멤버들께 感謝드리며 앞으로 民營언니, 은지 그리고 유나가 만들어 갈, 브브걸의 앞날을 언제나 眞心으로 應援하겠다”라며 “저는 늘 이 곳에 있다, 걱정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便 유정은 브레이브걸스로 데뷔, ‘롤린’, ‘運轉만 해’ 等의 逆走行 曲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23年 4月 워너뮤직코리아와 專屬契約을 맺고, 旣存 그룹名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그룹名을 變更했다.

브브걸은 지난해 8月 더블 싱글 ‘怨 母語 타임’(ONE MORE TIME)을 發賣했고, 以後 멤버들은 各種 藝能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等을 통해 팬들과 疏通해 왔다.

이어 지난 22日 브브걸 컴퍼니는 “브브걸은 워너뮤직코리아와의 契約 期間이 滿了됨에 따라 專屬 契約을 終了하기로 相互 協議했다”라며 “以後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活動을 始作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또한 “深度 있는 論議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活動을 마무리하기로 決定했다”라며 “멤버들 亦是 惟政의 意見을 尊重하기로 했다”고 傳하며, 向後 브브걸 活動은 民營, 은지, 유나 3인 體制로 進行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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