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차태현 結婚式서 아내 루미코 첫눈에 반해…첫 프러포즈 拒絶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2日 16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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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放送되는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__人用食卓NN以下 ‘4人用食卓’)에서는 獨步的인 허스키 보이스로 90年代를 平定한 록 발라드界의 皇帝 김정민이 主人公으로 出演한다.

이날 김정민은 데뷔 30周年記念祝賀 파티에 切親들을 招待한다. 三兄弟의 日本留學으로 기러기 生活中인 김정민은 첫 番째 切親한 親舊로 아내 루미코를 呼出한다. 루미코는 오직 ‘4人用食卓’을 위해 韓國으로 歸國했다는 後聞. 이어 그는 自身의 房구석 祕密 스승인 발라드 界醫레전드 歌手 변진섭과 김정민, 루미코 夫婦의 烏鵲橋가 되어준 歌手 박혜경을 招待한다.

김정민과 변진섭은 歌謠界先後輩로 오래 알고 지냈지만, 정작 切親이 된 건 10年前이였다는데. 두 사람이 親해진 것은 루미코와 변진섭의 아내이자 아티스틱 스위밍 國家代表選手出身인 이주영이 함께 하는 演藝人 아내들 모임 德分. 김정민, 변진섭, 이한위, 박성웅, 정웅인, 李穗根, 장진 監督까지. 華麗한 人脈의 親睦 모임이 結成된 背景과 모임 이름 ‘2PM’에 對해서 關心이 集中된다.

차태현의 結婚式 날, 박혜경의 紹介로 아내 루미코를 만나 첫눈에 반한 김정민은 다음날 바로 1泊2日旅行을 떠난 逸話를 傳하며 當時 속마음을 公開한다. 以後 김정민은 루미코와 45日 만에 婚姻申告를 하고 4個月 만에 結婚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는데. 한便 변진섭은 우연한 契機로 만나게 된 띠동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公開한다. 아내와 交際 3個月 만에 프러포즈했다가 매몰찬 拒絶을 當한 黑歷史度堂堂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無許可 흙집에서 태어나 經濟的으로 힘들었던 幼年時節을 보낸 김정민은 家族을 위해, 保險에 올인한 事緣을 公開한다. 또 本人名義住宅 두 채 中 망원동 田園住宅은 贈與하고, 現在 살고 있는 住商複合 아파트는 共同名義로 해놓았다고 告白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夫婦의 사랑에 切親들은 장난스레 揶揄를 보내면서도 應援하고, 이에 和答하듯 準備한 김정민의 ‘미니 콘서트’는 본 放送을 통해 公開된다.

이날 저녁 8時 10分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