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팬들, 默默히 제가 하는 일 應援 해줘 感謝…審査委員보다는 MC가 좋아”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0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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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보아가 審査委員보다는 MC로 放送에 나갈 때를 더 選好한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19日 에스콰이어 코리아 計定이 公開한 ‘보아가 춤추기 가장 힘들었던 按舞? 보아, 正말 없니, 인스타, BoA, 에스콰이어’라는 題目의 映像에서 다양한 質問에 對答했다.

이날 보아는 最近 팬 더 푸바오에 對해 남다른 愛情을 드러내고 있는 것과 NCT WISH의 프로듀싱을 하고 新曲 ‘正말, 없니?’(Emptiness)를 선보인 것 等에 關해 이야기했다.

그는 푸바오가 中國으로 돌아간 것에 對해 “‘판生’을 위해 떠나는 거니까 (괜찮다), 中國飼育舍분들이 우리나라 飼育舍분들 못지않게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 付託드린다, 바오는 우리의 國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番 앨범에서 가장 神經 쓴 部分을 “音樂과 퍼포먼스”라고 말하면서 “音樂이야 當然히 내가 만든 거니까 神經 안 쓸 수 없었고 퍼포먼스는 會社와 意見差異 있었는데 確固하게 밀어붙여 願하는 方向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傳했다.

또한 그는 “MC 보아 vs 審査委員 보아”를 選擇해달라는 要請에 MC를 選擇한 後 “저는 그렇게 말 못되게 안 한다, 審査委員은 그 親舊의 앞으로 未來를 위해 쓴소리해 줄 수밖에 없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MC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되 되니까 마음이 便하다”라고 말했다.

보아는 앨범 中에 나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앨범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온리 원’이라고 答했다. 그는 “音域도 宏壯히 넓고, 많은 분이 노래房 가서 失敗하기 좋은 노래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팬클럽인 ‘점핑 보아’ 會員들에게 “점핑 여러분 恒常默默히 제가 하는 모든 일을 應援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感謝하다, 그 사랑에 힘입어 더 좋은 音樂, 더 좋은 活動으로 찾아뵙겠다”고 人事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