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썸女 둘 다 만나는 투썸 可能할까…주우재 “無條件 좋죠”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0日 08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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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戀愛의 參見’ 주우재가 ‘투썸’을 마다할 男子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19日放送된 KBS JOY 藝能 프로그램 ‘戀愛의 參見’에서는 브라이언이 스페셜 MC로 出演한 가운데 各種戀愛事緣에 ‘參見’을 나눴다.

이날 前女子親舊와 現 썸女의 合意下에 ‘투썸’을 進行中이지만 만날수록 懷疑感만 더해간다는 苦悶남의 事緣도 公開됐다.

3年戀愛後 다른 男子가 생겼다며 苦悶남을 매몰차게 찼던 前女子親舊는 半年 만에 다시 돌아와 現在 썸女가 있다는 苦悶남에게 “나랑 걔 둘 다 만나 보고 네가 決定하면 되잖아”라며 ‘투썸’을 提案하고, 이에 썸女도 “傲氣 생기네?”라며 挑戰狀을 받아들여 苦悶남 人生에서 가장 큰 危機가 始作된다.

“男子立場에서 투‘썸’ 提案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라는 김숙의 質問에 주우재는 “無條件 좋죠”라고 答한 反面 브라이언은 “난 不可能, 사랑은 둘로 나눌 수 없어”, 서장훈도 “투썸 NO”를 외쳤다.

두 女子와 한 番씩 번갈아 데이트하던 苦悶남은 예전과는 다른 前女子親舊의 行動에 짠한 感情과 좋은 感情을 느끼다가도 재밌고 새로운 日常을 膳物해 주는 썸女에게 설레며 狀況을 즐겼으나, 結局意圖치 않게 三者對面狀況이 發生되는 等 ‘투썸’을 持續할수록 懷疑를 느끼게 된다.

이에 브라이언은 “투썸을 게임처럼 즐기는 苦悶南道異常하다. 둘 다 整理하고 새로운 人物을 만나라”라는 意見을 냈고, 서장훈은 “이 거지 같은 關係에 왜 에너지를 消費하나? 셋 다 最小 6個月은 戀愛休息을 處方한다”라며 最終參見을 마쳤다.

‘戀愛의 參見’은 每週火曜日 밤 10時 30分 KBS Joy에서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