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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胤과 離婚’ 崔東錫, 子女들 만났다…“뭐가 잘못된 거지?”|동아일보

‘朴志胤과 離婚’ 崔東錫, 子女들 만났다…“뭐가 잘못된 거지?”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26日 08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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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出身 放送人 崔東錫이 子女들과 보낸 日常을 公開했다.

崔東錫은 지난 25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아이들 보고 싶다던 ‘웡카’ 봤어. 立場을 기다리며 남처럼 앉아있는 現實 男妹 모습이 귀여워 한 張 찍어봤지”라고 적었다.

함께 公開한 寫眞에는 映畫館을 찾은 아들, 딸과 崔東錫의 모습이 담겼다. “映畫를 보고 T 아빠는 ‘監督이 資本主義의 問題를 指摘하는 部分이 印象的이었다’고 말하니 다인이가 딘딘의 荒唐한 表情을 짓지 뭐야? ‘뭐가 印象的인 場面이었냐’는 質問에 ‘主人公이 女子아이와 風船 들고 날아가며 춤추는 場面이 좋았다’고 하니 다인이의 表情이 다시 흐뭇해지더라”며 子女들과의 對話를 傳했다.

아울러 崔東錫은 “치킨이 먹고 싶대서 치킨 待令하고 只今은 딸기와 복숭아가 먹고 싶대서 딸기 씻어주고, 복숭아는 或是 몰라 桶조림을 사 왔지. 앉아서 쉴까 하는데, 자 이제 저녁은 뭐 먹을 거녜. 只今 뭐가 잘못된 거지?”라며 한창 成長 中인 子女들의 먹性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便 崔東錫은 朴志胤과 結婚 14年 만에 破鏡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年 KBS 아나운서 30期로 入社, 4年 熱愛 끝에 2009年 11月 結婚했다. 膝下에 1男1女를 뒀다.

박지윤은 지난해 10月30日 濟州地方法院에 離婚調整申請書를 提出했다고 밝혔다. “오랜 時間 우리 家族을 지켜봐 주고 아껴준 분들께 좋지 않은 消息을 傳하게 돼 罪悚한 마음이 앞선다. 오래 苦悶한 끝에 최동석氏와 離婚을 위한 調整 節次를 進行하게 됐다. 圓滿히 마무리되기 前 알려져 悚懼하지만, 各自의 자리에서 아이들 父母로 서로 應援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崔東錫은 지난 6日 本人 소셜미디어에 朴芝潤이 파티에 參席한 寫眞을 올리고, 朴芝潤이 아픈 아들의 生日 當日에 술 파티를 벌였다고 非難했다. 崔東錫은 “現在 朴芝潤과의 離婚調整 中으로 臨時養育者와 面接交涉 形式이 定해지지 않은 段階다. 석달 가까이 아이들을 제대로 못 보다가 몇 週 前 처음 아이들이 집에 와서 만난 적이 있다”고 主張했다. 이에 對해 朴芝潤 側이 미리 잡혀 있던 慈善競賣에 간 것이라고 밝히자 崔東錫은 “네 辨明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生日은 1年 前에 이미 잡혀있었잖아요?”라고 應酬했다. 崔東錫의 該當 글은 現在 削除된 狀態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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