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子宮頸部癌豫防注射 맞아…남자가 接種해야 한다더라”

뉴스1
入力 2023年 8月 9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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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화면 갈무리 — tvN ‘벌거벗은 世界史’ 放送畵面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子宮頸部癌豫防注射를 接種했다고 밝혔다.

지난 8日放送된 tvN ‘벌거벗은 世界史’에서 講演者로 나선 박구병 亞州大史學科敎授는 아르헨티나의 精神的指導者로 推仰받는 에비타(에바 페론)에 對한 이야기를 꺼냈다.

에비타는 페론主義로 有名한 아르헨티나 大統領 후안 페론의 두 番째 아내였다.

이날 朴敎授는 “에비타가 子宮癌이 걸렸고 以後症狀이 急激히 惡化됐다”라고 그의 死亡原因에 對해 밝혔다.

이에 이彗星은 “에비타는 젊었는데, 왜 子宮癌이 걸렸느냐”라며 궁금해했다.

정선아는 “페론의 첫 番째 夫人도 子宮癌으로 死亡했다. 에비타 亦是男便 페론에게 感染 돼 死亡했다는 疑惑이 있다”고 敷衍했다.

子宮頸部癌을 誘發하는 바이러스에 對한 이야기에 규현은 “요즘 注射를 맞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子宮頸部癌 1次接種을 했다”라고 알렸다. 이혜성이 “男子도 맞냐”라며 놀라자 규현은 “男子가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선아度 “男子도 맞는다. 요즘은 어린 親舊들도 맞는다고 하더라”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