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輸’, 47萬↑ 動員하며 5日連續 1位…累積 172萬突破

뉴스1
入力 2023年 7月 31日 07時 5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映畫 ‘密輸’(監督 류승완)가 5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31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密輸’는 지난 30日 47萬3043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 자리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172萬4894名이다.

올 여름 텐트폴 映畫 첫 走者인 ‘密輸’는 26日開封하자마자 첫날 30萬名以上의 觀客을 動員했으며, 5日째 興行을 이어가고 있다. 特히 週末兩日間 94萬名以上의 觀客을 動員해 눈길을 끈다.

‘密輸’는 바다에 던져진 生必品을 건지며 生計를 이어가던 사람들이 一生一大의 큰 판에 서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海洋犯罪活劇이다. 現在全國劇場에서 上映中이다.

이날 ‘엘리멘탈’은 13萬7330名이 觀覽해 2位에 올랐으며, 累積觀客數는 567萬2734名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1萬7753名을 劇場으로 불러 모으며 3位를 記錄했다. 累積觀客數는 353萬1872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