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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姜成勳 “청담동 事件·後輩 卑下 罪悚… 말操心 하겠다”|동아일보

‘섹션TV’ 姜成勳 “청담동 事件·後輩 卑下 罪悚… 말操心 하겠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2月 5日 23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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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뉴스1
MBC ‘섹션TV 演藝通信’ 캡처 ⓒ 뉴스1
?歌手 姜成勳이 各種 論難에 對한 心境을 告白했다.

姜成勳은 5日 午後 放送된 MBC 藝能 프로그램 ‘섹션TV 演藝通信’에서 過去 論難이 됐던 淸潭洞 트럭 事件, 後輩 아이돌 外貌 卑下를 言及하며 謝過했다.

그는 “그 映像을 보고 제가 저주스럽고 失望스러웠다. 當時 왜 그랬는지 스스로 疑訝했고 당혹스러웠다”고 털어놨다.

特히 姜成勳은 “왜 안 해도 될 말을 했을까, 後輩들을 卑下하고 이건 입이 열 個라도 할 말이 없다. 後輩 歌手들에게 罪悚하다”며 “傷處받은 팬들에게도 鄭重히 謝過드린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말操心하고 注意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姜成勳은 臺灣 팬미팅 取消, 팬 寄附金 橫領 疑惑 等을 解明했다. 그는 “事件으로는 嫌疑 없음을 받았다. 그게 重要한 게 아니라 팬들에게 傷處가 된 部分이 저에게도 팬들에게도 가장 컸다. 映像會 論難은 팬클럽 運營 方式에 問題가 있었다”면서도 “제 不察이 第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姜成勳은 그룹 젝스키스 脫退 當時 心境도 傳했다. “다른 것보다 이 部分이 가장 힘든 것 같다”고 입을 연 그는 “저한테는 젝스키스라는 存在가 아직도 크고, 臺灣 팬미팅이 霧散되면서 언제쯤 收拾될지 答이 보이지 않는 狀況이었다. 當時에는 죽고 싶고 恐慌障礙, ‘멘붕’이 왔었다. 數千 番 생각해 苦心 끝에 決定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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