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김동현이 몸담았던 所屬社 代表 盧 某氏가 김동현을 詐欺 嫌疑로 告訴한 가운데, 心境을 밝혔다.
盧氏는 22日 뉴스1에 “2015年 6月부터 김동현이 11次例에 걸쳐서 돈을 빌려 갔으며 總額은 1億 1400萬원 程度 된다”면서 “여러 次例 連絡을 했지만 只今까지 單 한 푼도 辨濟한 적이 없어 法的對應을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盧氏는 김동현을 詐欺 嫌疑로 告訴했으며, 이 件에 對해 서울 陽川警察署에서 搜査를 하고 있다.
盧氏는 “그동안 所屬社는 所屬 演藝人을 保護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債務에 對해서는 外部에 알리지 않았는데, 이제는 法的 對應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김동현이 돈을 빌려가고 갚지 않았다는) 證據는 차고 넘친고, 電話 通話 錄取錄과 文字 메시지도 있다”고 했다.
그는 김동현과 매니지먼트 契約을 맺을 當時를 言及하면서 “김동현이 ‘偉大한 糟糠之妻’라는 드라마 合流를 決定한 後에 우리 會社에 찾아왔다”며 “普通 (俳優) 8代 2(會社) 契約을 하는데, 5對 5 收益 配分을 하자고 하더라. 會社로서 契約을 마다할 理由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只今 생각해보면 그런 契約을 提案한 것 自體가 計劃的이고 意圖的이지 않나 싶다”면서 “以後에 ‘다음週에 줄 테니까 500萬원을 빌려달라’면서 몇 次例 돈을 빌려 가서 아직까지 갚지 않았는데, 늘 金曜日까지 갚는다고 하고 銀行 時間 넘겨서 週末까지 時間을 버는 式으로 償還을 미뤄왔다”고 했다.
盧氏는 김동현의 아내 혜은이度 3000萬원을 빌려가서 갚지 않았다고 主張하며 民事 訴訟으로 對應하겠다고 했다. 盧氏는 “내가 公演 企劃 일도 하고 있으니 혜은이의 公演 關聯 미팅을 하면서 두 次例 程度 만나 口頭上으로 公演을 하자고 했다”면서 “契約書를 쓰기도 前에 3000萬원을 要求해서 나중에 契約金이 들어오면 돌려받기로 하고 個人的으로 돈을 빌려줬다”고 說明했다.
이어 “그런데 公演이 成事되지 않았으면 그 돈을 갚아야 하는데, 오히려 (혜은이가) 公演 契約金으로 받은 돈이라면서 안 갚았다”며 “契約을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契約을 받았다는 거냐.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進行하겠다”고 했다.
한便 김동현은 지난 21日 被訴 消息을 傳한 MBC ‘섹션TV 演藝通信’을 통해 盧氏로부터 1億원 假量을 받은 事實은 있으나 11次例에 걸쳐 1億원을 빌렸다는 것은 事實無根이라며, 盧氏를 相對로 法的對應하겠다는 뜻을 밝혀 兩側의 法的工房이 이어질 것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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