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새 둥지 ‘싸이더스HQ’, 金宇彬·金裕貞所屬…‘혜나’ 김보라와 한솥밥

東亞닷컴
入力 2019年 1月 21日 12時 2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話題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예서’ 逆으로 눈圖章을 찍은 俳優 김혜윤(23)李 싸이더스HQ와 專屬契約을 했다. 主로 端役과 助演을 延期했던 김혜윤은 演技派俳優들이 所屬돼 있는 싸이더스HQ에서 더 큰 跳躍의 발板을 마련한다.

싸이더스HQ는 21日 김혜윤과의 契約消息을 發表했다. 所屬社關係者는 “김혜윤 氏는 國民的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서 視聽者들로부터 演技力을 인정받은 俳優”라며 “더욱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지닌 俳優로 成長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매니지먼트를 할 豫定이니, 앞으로의 活動에 많은 關心과 期待付託드린다”라고 밝혔다.

싸이더스HQ에는 俳優金裕貞, 엄기준, 장혁, 김하늘, 이미숙, 金宇彬, 조보아 等이 몸 담고 있다. SBS 드라마 ‘皇后의 品格’에서 活躍中인 兒役俳優 오아린도 싸이더스HQ 所屬이다.

이밖에도 그룹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과 개그맨 이봉원, 皇帝性, 放送人 김소현 等幅 넓은 活動을 하고 있는 演藝人들이 싸이더스HQ에 있다.

現在 김혜윤과 함께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出演하고 있는 혜나 役의 俳優 김보라度 싸이더스HQ 所屬俳優다. 김혜윤은 김보라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앞서 김혜윤은 지난 2013年 KBS2 TV小說 ‘三生이’로 데뷔했다. 그는 復讐 드라마의 端役 및 助演을 거쳤다. tvN드라마 ‘쓸쓸하고 燦爛하神-도깨비’에서 寡婦役을 演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은향 東亞닷컴 記者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