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이유리(아는 兄님)
俳優 이유리가 姜鎬童과의 에피소드를 公開했다.
이유리는 19日 JTBC 藝能프로그램 ‘아는 兄님’에서 姜鎬童에게 無視를 當했던 經驗을 털어놨다.
그는 過去 姜鎬童과 같은 放送에 出演했다며 “當時 姜鎬童 生日이었다. 姜鎬童은 王이었다. 好同王을 둘러싸고 生日 파티 中이었다”라고 回想했다.
이어 “姜鎬童은 自己 옆에 있을 사람을 揀擇했다. 自己들끼리만 生日파티하고 나 혼자 있는데 쟤는 뭐냐는 눈빛을 보냈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唐慌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름 한番 불러주면 感動하던 新人 時節인데. 그때 무시당했던 經驗으로 惡役 演技가 나오는 것 같다”라며 “姜鎬童은 카메라가 있으면 잘 웃다가 카메라가 꺼지면 銳敏하게 군다. 카메라가 恒常 돌아가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便 이유리는 오는 23日 첫 放送하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俳優 엄지원과 呼吸을 맞춘다. ‘봄이 오나 봄’은 自身밖에 모르는 앵커와 家族에게 獻身하는 俳優 出身 國會議員 師母님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김은향 東亞닷컴 記者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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