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린이 쓰러져 윤소이가 憤怒했다.
17日 밤 放送된 SBS 드라마 ‘皇后의 品格’에서는 땅콩 알러지가 있는 아리公主가 쿠키를 먹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리 公州(誤아린 分)는 親舊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吳써니(장나라 분)가 만든 쿠키를 먹고 쓰러졌다. 땅콩 알러지때문. 太后는 “어찌 엄마라는 사람이 그것도 몰랐냐”고 다그쳤다. 그의 計略이었던 것.
이를 알게 된 서강희는 太后를 찾아가 “우리 아리 다치는 건 絶對 안된다고 했다. 이렇게 뒤통수를 친다”라며 憤怒했다. 서강희는 “잊으셨나. 작은 量에도 죽을 수 있다. 皇后를 내쫓기 위해 우리 아리가 죽어도 相關없다 생각했나 아니면 둘다 없애려 했나”고 말했고 太后는 “아리가 죽기라도 했나. 멀쩡히 살아있는데 亂離다”라고 말했다. 서강희는 “우리 아리를 祭物로 삼는지도 모르고 내가 어리석었다. 소현皇后 스캔들을 造作한 사람이 太后媽媽란 事實”이라 말하며 憤怒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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