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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食堂’ 白種元의 아픈 손가락, ‘피자집’의 挑戰은 繼續된다|동아일보

‘골목食堂’ 白種元의 아픈 손가락, ‘피자집’의 挑戰은 繼續된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17日 08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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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캡처
SBS ‘골목食堂’ 캡처
白種元의 아픈손가락, 靑坡洞 피자집이 改善意志를 밝혔다.

지난 16日 밤 放送된 SBS ‘골목食堂’에서는 靑坡洞 下宿골목의 모습이 그려졌다.

靑坡洞의 冷麵집은 줄서는 ‘맛집’이 됐고 버거집 또한 好評을 받으며 大박집이 됐다. 하지만, 앞서 白種元의 걱정을 자아내게 한 피자집은 솔루션마저 받는 것에 失敗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放送에서 피자집은 自身이 第一 잘하는 料理로 20人分의 料理를 準備하는 미션을 附與받았다. 그는 잠발라야를 選擇했다. 그리고 마침내, 詩食單의 評價를 받게 됐다. 白種元은 調理하는 피자집 社長을 보며 “지난週 서비스에서 낮은 點數를 받았었다”고 言及하며 社長이 메뉴를 準備하는 모습을 본 뒤 “基本材料를 손질한 뒤 調理에 들어가야하는데 調理順序가 效率的이지 못하다”고 걱정했다.

그리고 마침내, 詩食單들은 그의 飮食을 맛보게 됐다. 詩食單들은 “밥에 香水 뿌린 것 같아” “理解하기 힘든 맛” “1人分에 새우랑 소시지의 量이 다르다”라고 말하며 酷評했다.

狀況室에서는 말이 없어졌다. 白種元은 “自然的으로 食堂하면 안 되는 사람이 食堂을 한 것”이라고 말한 뒤 “아 못 보겠다”고 말하며 結局 자리를 떴다. 그리고 피자집 社長이 狀況室로 올라왔다.

皮잣집 社長은 “손님들이 드시고 나가실 떄 表情은 지난番에 비해 어둡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白種元은 가게로 내려와 “이게 어떻게 잠발라야냐”고 말한 뒤 “飮食을 거의들 남기셨다”고 말했다.

白種元은 “練習 하나도 안 한거다. 2週나 時間을 줬고 第一 잘 하라는 메뉴를 하라고 했는데. 한 番이라도 해봤으면 안 그랬다”라고 憤怒했다. 조보아는 피자집 社長에 “放送 보셨냐. 어떠셨냐”고 물었다. 그는 “도마 使用에 失手가 있다는 걸 認知했다.고칠 點 等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피자집 社長은 “메뉴가 大衆的이지 못해서 인 것 같다”고 말했다.

白種元은 “지난番 分明히 20名 분이라고 하지 않았나. 20人分 잠발라야 몇 番 해봤냐”라고 말했다. 社長은 “20名分 해본 건 이番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白種元은 “다시 없는 좋은 機會인데. 한 番도 안 해보고 當日 冒險을 했다는 게. 일어나서 廚房을 좀 보라”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내 飮食을 理解 못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탄 냄비를 보고도 그럴 수 있을까. 이건 아니다”라고 忠告했다. 또한 “다른 일을 하더라도 남을 相對로 한다면 내 눈높이에서 보는 건 危險하다”라고 덧붙였다.

白種元은 靑坡洞의 ‘아픈 손가락’ 피자집을 言及하며 “솔루션은 못 해줬지만 個人的으로 돕고 싶다. 모임을 통해 發揮할 수 있도록 적합한 助言을 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放送 後 피자집을 찾았다. 피자집 社長은 “精神없이 지냈다. 放送 나가자마자 이슈가 되다 보니”라고 近況을 傳했다. 그는 “장사는 그동안 안 하고 앞으로 어떤 式으로 할지. 솔루션은 받지 못했지만 方向을 苦心 中. 奉仕活動, 모임 等의 活動을 하며 決定하겠다”고 말했다. 小小하게 가게를 運營하겠다고도, 抱負를 傳했다.

또한 피자집 社長은 “너무 이른 時期에 幸運이 찾아온 것 같다. 좋은 經驗이었고 많은 工夫가 됐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代表님 보고싶냐고 물었고 그는 “보고싶긴 하다”며 웃어보이며 希望을 傳했다.

한便, SBS ‘골목食堂’은 每週 水曜日 밤 11時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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