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側 “臺本流出經路確認中, 最終回完成 아직”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7日 01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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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氣裡에 放映中인 JTBC 金土드라마 ‘SKY캐슬’(스카이캐슬/劇本 유현미/演出 조현탁)의 最終回人 20部가 脫稿中인 가운데, 17部臺本이 流出돼 製作陣에도 非常이 걸렸다.

16日 ‘SKY캐슬’ 側關係者는 뉴스1에 “最終回臺本은 脫稿中이며, 아직 完成本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파일로 作成된 17部臺本이 SNS나 메신저를 통해서 擴散되고 있다는 報道에 對해서는 “製作陣도 이 事實을 알고 있고, 流出經路를 確認中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SKY캐슬’은 後半部에서 김혜나(김보라 分)가 他殺로 死亡하고, 眞犯을 찾는 이야기로 展開되면서 緊張感넘치게 進行되고 있다. 이에 視聽者들이 複線이나 힌트를 찾는 것으로 ‘SKY캐슬’을 즐기고 있으나, 그中 아직 公開되지 않은 內容이 퍼지는 스포일러들度 넘치면서 混亂이 加重되고 있다.

‘SKY캐슬’ 17回는 오는 18日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