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朴聖光 인스타그램
개그맨 朴聖光 側이 自身의 이름을 내걸고 運營되는 布帳馬車의 煽情性 論難에 對해 解明했다. 이番 ‘砲車’ 論難에 對한 누리꾼들의 反應은 對照的이다.
朴聖光의 ‘砲車’ 論難은 最近 온라인 커뮤니티에 朴聖光이 運營하는 布帳馬車의 인테리어와 메뉴板을 指摘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該當 布帳馬車의 메뉴板에는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國産]제肉볶음avi’, ‘[西洋]나초&치즈avi’, ‘[日本]오뎅탕.avi’ 等의 表現으로 飮食 이름이 表記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不法 成人사이트의 冶動 파일을 聯想케 한다며 批判했다.
以外에도 누리꾼들은 布帳馬車 內部에 女性의 外貌를 描寫한 文句가 적힌 네온사인 等이 附着된 點 等을 言及하며 煽情的이라고 指摘했다.
論難이 불거지자 朴聖光의 所屬社 側은 15日 “朴聖光은 知人이 提案한 事業에 自身의 姓名權 使用을 許諾하고, 弘報에 한해 運營에 參與해왔다”며 事業體의 實質的인 經營은 朴聖光의 知人이 擔當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朴聖光은 自身의 이름을 건 가게에 對해 愼重히 살피지 못한 것에 責任感을 느끼고 있으며, 該當 事案들로 不便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眞心으로 고개 숙여 謝罪드린다”며 謝過했다.
그러나 이番 論難에 對해 一部 누리꾼들은 問題가 된 메뉴板, 인테리어 等에 對해 “低級하다”고 非難하며, 不法 淫亂物 流通 等이 社會的 問題로 擡頭된 時點에 冶動을 聯想케 하는 메뉴板은 過하다고 指摘했다.
이들은 “저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低級하고 時代 흐름도 못 읽는 거고”(mist****), “개그 欲心으로 쉴드 쳐 줄 問題는 아닌 듯. 國産이란 말이 붙은 冶動이 70~80% 거의 다 몰카人 건 알고 그 몰카에 찍힌 女子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알면 저렇게 못 하지”(hkew****), “아직도 저런 低級하고 肅然한 콘셉트 내세워서 장사하고 있는 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brsu****), “[國産]展.avi 이런 건 좀 오버野. 程度껏 했어야지”(shy0****), “自己 가게 메뉴板도 몰랐겠냐. 자주 갔을 텐데. 辨明도 低質이네”(jssk****) 等이라고 非難했다.
反面 一角에서는 布帳馬車 콘셉트 中 하나일 뿐이라며 論難 自體가 過하다는 反應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웃자고 만든 設定에 正色하고 달려드네”(neof****), “콘셉트를 저렇게 잡은 거지. 特別히 冶하지도 누굴 卑下하지도 않았는데??”(zero****), “別問題 안 되는 거 같은데..진짜 冶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술집이니 애들이 가는 데도 아니고 그냥 재밌는 콘셉트네 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거 아닌가?”(ceky****), “웬 論難? 朝鮮 時代냐?”(java****), “聖人이 가는 술집에서 저 程度 드립 못 치나”(qwew****), “成人(19禁) 콘셉트로 장사하면 辱먹어야 하는 時代였음?”(pcgh****) 等이라며 朴聖光을 向한 非難을 反駁했다.
한便 朴聖光 側에 따르면 該當 布帳馬車는 지난해 12月 營業 終了를 決定, 整理 手順을 거쳐 오는 2月 最終的으로 營業이 終了된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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