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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10歲年下 戀人은 민혜연…‘醫事係 金泰希’|東亞日報

주진모, 10歲年下 戀人은 민혜연…‘醫事係 金泰希’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2日 19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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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俳優 주진모(45)가 10歲 年下 醫師와 사랑에 빠졌다. 相對는 所要議員 민혜연(35) 院長으로 알려졌다.

所屬社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주진모가 醫師와 熱愛 中”이라며 “最近 戀人 關係로 發展했다. 알아가는 段階니 예쁘게 봐달라”고 12日 밝혔다.

以後 인터넷 演藝媒體 OSEN은 주진모의 女子親舊가 민혜연 院長이라고 報道했다. 所屬社는 “熱愛 相對는 確認해줄 수 없다”면서 “一般人인만큼 關心을 自制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閔 院長은 서울대학교 醫科大學을 卒業한 家庭醫學科 專門醫다. MBC ‘氣分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채널A ‘나는 몸身이다’ 等 뷰티 藝能과 健康 프로그램에 諮問으로 出演했다. 뛰어난 外貌와 남다른 몸매 德分에 ‘醫事係 金泰希’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知人의 紹介로 만나 愛人關係로 發展했다. 낚시 等 趣味 生活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만큼 結婚을 論하기는 이른 것으로 傳해졌다.

주진모는 1999年 映畫 ‘댄스댄스’로 데뷔했다. ‘美女는 괴로워’(2006) ‘雙花店’(2008) 드라마 ‘기황후’(2013) ‘사랑하는 銀東亞’(2015) ‘나쁜 녀석들: 惡의 都市’(2017~2018) 等에 出演했다. 다음달 放送 豫定인 SBS 새 水木劇 ‘빅이슈’에서 韓藝瑟(38)과 呼吸을 맞출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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