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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食堂’ 고로케집, 論難에 ‘통編輯’?…製作陣 “No, 다음 週 登場”|東亞日報

‘골목食堂’ 고로케집, 論難에 ‘통編輯’?…製作陣 “No, 다음 週 登場”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月 10日 10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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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寫眞=SBS ‘白種元의 골목食堂’
9日 放送된 SBS ‘白種元의 골목食堂’에서 最近 프랜차이즈 論難에 휩싸였던 고로케집이 登場하지 않아 ‘통編輯’ 疑惑이 提起됐다.

이날 放送된 ‘골목食堂’은 서울 龍山區 淑明女大 隣近 靑坡洞 下宿집 골목篇으로 꾸며졌다. 放送에선 冷麵집, 버거집, 피자집을 두고 白種元이 솔루션을 進行하는 모습이 公開됐다.

프랜차이즈 論難에 휩싸였던 고로케집은 登場하지 않았다. 一角에서는 ‘골목食堂’ 側이 論難을 의식해 고로케집 分量을 ‘통編輯’한 것 아니냐는 推測을 내놓았다.

하지만 ‘골목食堂’ 側은 ‘통編輯’이 아니라는 立場. ‘골목食堂’ 側은 10日 複數의 媒體를 통해 “只今까지 放送에서도 그랬지만, 한 回에 모든 가게가 登場하지 않는다”며 “論難 때문에 고로케집이 編輯된 것이 아니다. 다음 週에 고로케집에 對한 이야기가 다뤄질 豫定”이라고 解明했다.

앞서 지난 7日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該當 고로케집이 個人이 創業한 가게가 아닌 不動産 事業을 하는 A 業體의 프랜차이즈라는 疑惑을 提起했다. 이와 함께 누리꾼은 고로케집 加盟店 問議 電話番號와 A 業體 電話番號가 一致하는 點 等을 證據로 提示했다.

그러자 고로케집 社長인 김요셉 氏는 8日 인스타그램을 통해 “A 業體는 저와 共同事業者인 四寸누나의 家族이 運營하는 家族會社”라며 “고로케집은 처음에 會社 事業者登錄에 業種 追加로 事業을 始作했다. 그렇게 한 理由는 제 個人的인 事情(醫療保險 等)도 있었다. 인테리어도 當然히 會社에서 進行했고, 事業을 始作하는 時點에 電話番號, 事業者登錄 等等 여러 가지로 便宜대로 進行된 部分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食堂에 參與하게 된 것은 靑坡洞 下宿골목이 選定되면서 100% 우연하게 選定되었을 뿐이다. 作家님이 먼저 찾아와서 依賴해 주셨고, 作家님이 法人事業者로는 放送하기 어렵다고 個人事業者로 變更할 수 있냐고 해서 事業者를 누나와 共同 事業者로 變更”韓 것이라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고로케 事業은 製絲業이다. 이 部分은 否定될 수 없는 事實이다. 제 勞動力 100%를 投資해서 제가 直接 고로케를 만들고 있다”고 强調했다.

‘골목食堂’ 側도 9日 公式 立場文을 통해 “처음 대면할 當時 가게 名義는 建築事務所였다. 이에 製作陣은 함께 放送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했으나, 社長님은 ‘本人이 運營하는 가게고, 建築事務所와는 關係가 없다’고 答했다. 製作陣은 再次 關聯 與否를 確認했고, ‘建築會社와 全혀 關聯이 없다’는 社長님 말에 ‘狀況上 誤解의 素地가 있고, 料食業과 關聯이 없는 會社인데다 個人이 하는 飮食店이면 名義 變更하는 게 좋겠다’는 意見을 傳達했다”고 說明했다.

고로케집을 選定한 背景에 對해서는 “事前 調査할 當時, 다른 食堂들처럼 賃貸料를 내는 일 賣出 10萬 원 內外의 零細 食堂이었기에 涉外 要請을 드렸고, 가게 名義로 되어 있던 建築事務所는 料食業과는 全혀 關聯이 없는 建築 關聯 會社라 判斷해 名義 變更 亦是 어려운 問題가 아니라 생각했다”며 “向後 出演者 涉外와 關聯해 더 徹底한 檢證段階를 거치도록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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