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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하라 “힘들고 아파” SNS에 心境 吐露…전 남친과 檢察 送致 豫定|東亞日報

具하라 “힘들고 아파” SNS에 心境 吐露…전 남친과 檢察 送致 豫定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11月 10日 10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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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소셜미디어
寫眞=具하라 소셜미디어
사진=구하라 소셜미디어
寫眞=具하라 소셜미디어
걸그룹 카라 出身 具하라가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心境을 吐露했다.

具하라는 9日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고 아파”라며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該當 寫眞은 ‘CRYING ROOM’이라는 英文字를 담고 있다.

이에 팬들은 “應援합니다. 힘내요”(l****), “힘내세요 누나”(g****), “혼자가 아니다. 많은 분들이 언니 옆에 있다”(sh****), “우리가 힘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힘내요”(00****) 等의 慰勞글을 남겼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日 具하라 氏는 傷害 嫌疑로, 具 氏의 前 男子親舊인 崔某 氏는 上海와 脅迫, 强要, 財物損壞, 性暴力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 等 嫌疑로 檢察에 이番 週 內에 送致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過去 戀人이었던 두 사람 間 다툼은 지난 9月 13日 崔 氏가 具 氏에게 暴行당했다는 申告를 하면서부터 始作됐다. 崔 氏의 暴行 主張에 具 氏는 ‘雙方暴行’이라고 맞서면서 두 사람은 暴露戰을 이어왔다.

이에 警察이 두 사람을 雙方暴行 嫌疑로 調査하던 中 具 氏가 崔 氏에게 過去 찍은 私生活 動映像을 流布하겠다는 脅迫을 받았다고 主張하면서 事件은 ‘리벤지 포르노’ 與否로 擴散됐고, 디지털 性犯罪에 對한 强力 處罰을 要求하는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

김은향 東亞닷컴 記者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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