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契約論議中” YNK 엔터테인먼트에 누가? 요즘 大勢 신혜선度

東亞닷컴
入力 2018年 3月 26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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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와 專屬契約滿了를 앞둔 俳優 이종석(29)李 ‘YNK 엔터테인먼트’와 專屬契約을 論議中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6日 이종석과 合意된 專屬契約期間이 이달 31日에 滿了된다고 公式發表했다.

이와 關聯해 한 媒體는 이날 이종석이 YNK 엔터테인먼트로 移籍한다고 報道했다. 그러나 YNK 엔터테인먼트 側은 “이종석과 專屬契約을 論議中이며 아직 確定되지 않은 狀態”라고 밝혔다.

YNK 엔터테인먼트는 演技派俳優들이 몸담고 있는 매니지먼트 兼 캐스팅 에이전시다. 特히 드라마 ‘琉璃구두’(2002), ‘토지’(2004), ‘반짝반짝 빛나는’(2011) 等에서 活躍한 俳優 김현주가 YNK 엔터테인먼트 所屬俳優이다.

떠오르는 新銳俳優인 신혜선度 YNK 엔터테인먼트에 所屬돼 있다. 2013年 KBS2 드라마 ‘學校 2013’ 出演으로 데뷔한 신혜선은 지난 11日에 終映한 KBS2 드라마 ‘黃金빛 내 人生’에서 主演 ‘서지안’ 役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밖에도 俳優 김인권, 이주영, 스테파니 理가 YNK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