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이루~ 나나황이라고 해要ㅎㅎ”…有線 ‘크리미널 마인드’ 캐릭터 紹介

東亞닷컴
入力 2017年 7月 19日 15時 14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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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有線이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自身이 맡은 캐릭터 ‘나나黃’을 紹介했다.

유선은 18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크리미널 마인드’ 속 自身이 맡은 캐릭터를 紹介했다. 유선은 “下이루~ 전 ‘나나黃’이라고 해要ㅎㅎ 이番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要員들에게 必要한 情報를 瞬息間에 찾아주는 天才해커 出身, 컴퓨터天才情報팀遙遠”이라고 紹介했다.

캐릭터 紹介와 함께 有線이 올린 寫眞에서 그女는 밝은 系列의 衣裳에 粉紅빛이 도는 眼鏡을 着用하고 카메라를 凝視하고 있다.

유선은 “포스터컷의 正服 입은 모습을 보고.. 혹, 걸크러쉬 이미지를 期待하셨던 분들께.. 完全反轉 이미지죠?”라고 물으면서 “나나黃은 이런 모습이에요. 오늘은 半만 公開!! 神祕主義ㅋㅋ”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有線은 “그동안 감춰져 있던 나나黃의 모습.. 이제 徐徐히 公開해드릴 것”이라면서 “NCI의 꽃ㅎㅎ 통통 튀는 그女~ 深刻한 搜査物에서 혼자 밝아요. 그것도 쉽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有線은 “NCI의 비타민 나나黃이 곧 찾아간다”면서 ‘러블리 遙遠’, ‘패션을 사랑하는 그女’, ‘늘 즐겁게 일하는 그女’ 等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有線이 出捐하는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는 26日 첫放送한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