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銀河 딸, ‘仁川上陸作戰’ 박철민의 딸로 特別出演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30日 14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심은하의 두 딸이 映畫 ‘仁川上陸作戰’에 出演한다.

俳優 심은하의 두 딸 地下尹(9) 指數빈(8)李映畫 ‘仁川上陸作戰’(監督 이재한/製作太原엔터테인먼트)에 박철민 딸로 出演한다.

29日 ‘仁川上陸作戰’ 關係者는 “심은하 氏의 두 딸이 오늘(29日) 慶南陜川에서 撮影을 進行했다”고 밝혔다.

심은하 두 딸은 29日과 30日 이틀에 걸쳐 ‘仁川上陸作戰’ 端役으로 出演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 두 딸은 海軍諜報隊員 남기성(박철민)의 딸로 登場한다. 남기성은 多둥이 아빠 캐릭터로 當初 아들만 넷인 設定이었으나 딸로 바꿔도 無理가 없다는 判斷으로 심은하의 두 딸이 남기성의 둘째, 셋째 아이 役割을 맡게 됐다.

映畫關係者는 “大使는 한마디 內外로 分量은 크지 않지만 두 딸의 映畫出演을 위해 심은하 氏가 直接撮影現場에 나와 物心兩面으로 챙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5年 심은하는 池尙昱現 새누리당 中區黨員協議會運營委員長과 結婚해 膝下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便 ‘仁川上陸作戰’은 韓國戰爭傳貰를 바꾼 仁川上陸作戰을 성공시킨 軍番 없는 特殊部隊員들의 熾烈한 戰鬪와 犧牲을 그린 感動大作으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선아, 추성훈, 박철민, 김병옥, 김영애, 박성웅, 존 그리스 等이 出演한다.

지난 12月 4日 첫 撮影을 始作해 오는 2016年에 開封豫定이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