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金素延, MBC 演藝大賞에서 깜짝 퍼포먼스?… 입술에 ‘입맞춤’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30日 10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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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김소연. 사진=MBC ‘2015 MBC 방송연예대상’ — 곽시양 金素延. 寫眞=MBC ‘2015 MBC 放送演藝對象’

곽시양 金素延, MBC 演藝大賞에서 깜짝 퍼포먼스?… 입술에 ‘입맞춤’

俳優 곽시양과 김소연이 2015 MBC 放送演藝對象祝賀舞臺中 깜짝 뽀뽀를 했다.

29日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新社屋에서는 金口羅, 金聖柱, 한채아의 進行으로 ‘2015 MBC 放送演藝對象’이 進行됐다.

이날 施賞式 2部 오프닝 公演에서는 ‘우리 結婚했어요’에서 假想夫婦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곽시영, 김소연이 舞臺를 꾸몄다.

이날 두 사람은 귀여운 춤으로 視聽者들을 微笑 짓게 했다. 特히, 舞臺末尾에서는 두 사람이 實際로 입맞춤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便, 이날 施賞式에서 두 사람은 모두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곽시양은 뉴스타賞을, 김소연은 버라이어티 部門最優秀賞을 受賞했다.

김소연은 受賞所感에서 “이 賞을 받은 건 너무 멋있는 곽시양氏德分인 것 같다. 眞짜 感謝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시양은 30日午前自身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認證샷과 함께 所感을 남겼다. 곽시양은 “韓國에서도 海外에서도 큰 사랑과 應援 보내주신 모든 분들 感謝합니다!”라며 팬들과 ‘우리 結婚했어요’ 스태프, 父母님 等에게 感謝人事를 傳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