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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靑春’ 정우, 旅行 所感 “羅䁐錫에게 當했다...넋 놓고 있다가 그대로 GO”|東亞日報

‘꽃靑春’ 정우, 旅行 所感 “羅䁐錫에게 當했다...넋 놓고 있다가 그대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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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0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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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寫眞=동아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꽃靑春’ 정우, 旅行 所感 “羅䁐錫에게 當했다...넋 놓고 있다가 그대로 GO”

俳優 右가 아이슬란드 旅行에 對한 所感을 傳했다.

29日 午後 서울 江南區 論峴洞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靑春 in 아이슬란드’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製作發表會에는 俳優 정우, 조정석, 강하늘, 放送人 정상훈, 羅䁐錫?양정우 PD가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정우는 이番 旅行의 所感을 묻는 質問에 “가봤던 旅行 中에 最高다”라고 滿足感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스태프, 카메라도 있지만 너무 便했다”며 “걱정이 되는 건 너무 便한 나머지 카메라 意識을 안했다는 點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너무 즐거웠다. 監督님 말씀처럼 各自 位置에서 熱心히 俳優로서 活動을 하고 있는 狀態에서 가니까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映畫 ‘히말라야’ 弘報 期間이어서 各種 스케줄이 타이트했다. 설마 그날 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럽게 가는 건 알았지만 이番에도 같은 패턴으로 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고 監督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며 “그런데 그게 덫이었다. 넋 놓고 있다가 그대로 갔다.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한便, ‘꽃보다 靑春 in 아이슬란드’는 俳優 정우, 조정석, 강하늘, 放送人 정상훈이 아이슬란드에서 大自然과 神祕로운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열흘間의 旅程을 담아낸다. 2016年 1月 1日 金曜日 밤 9時 45分 첫 放送된다.

꽃靑春 정우. 寫眞=꽃靑春 정우/東亞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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