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孃, 非매너 論難 “施賞式直後金口羅氏에 直接謝過”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30日 0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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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兼放送人 레이孃이 非매너 論難에 卽刻謝過했다.

레이孃의 所屬社 토비스미디어 側은 30日 한 媒體에 “레이孃氏가 金口羅氏와 ‘覆面歌王’을 함께 한 因緣이 있어서 對象受賞當時舞臺에 올라가게 된 것”이라며 “新人이라 意欲이 앞서는 바람에 本意 아니게 金口羅氏에게 弊를 끼치게 돼서 罪悚하다”라고 傳했다.

關係者는 “레이孃氏가 施賞式直後金口羅氏에 直接謝過를 했고, 金口羅氏亦是大先輩시니까 넓은 雅量으로 괜찮다고 하셨다더라”라고 施賞式直後謝過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레이孃氏本人이 施賞式도 처음이고 經驗이 많지 않은 新人이라서 自身이 意欲的으로 나선 것이 不便하게 보일지 미처 생각을 못한 部分이 있다”라면서 “레이孃氏 스스로도 憫惘하고 罪悚해서 明白하게 잘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거듭 謝過의 뜻을 傳했다.

앞서 레이孃은 지난 29日 열린 MBC 放送演藝對象에서 金口羅가 受賞한 後舞臺에 올라 金口羅를 應援하는 懸垂幕을 들어 그의 受賞을 祝賀했다. 하지만 金口羅의 大賞受賞所感中에 레이孃이 繼續畵面에 나오는 바람에 ‘畵面에 나오기 爲해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論難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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