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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軫永 소희, 多情한 認證샷?… “제발 한 番만 웃고 찍자”|동아일보

朴軫永 소희, 多情한 認證샷?… “제발 한 番만 웃고 찍자”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28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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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소희. 사진=박진영 SNS
朴軫永 소희. 寫眞=朴軫永 SNS
朴軫永 소희, 多情한 認證샷?… “제발 한 番만 웃고 찍자”

박진영이 소희와 認證샷을 남겼다.

박진영은 지난 27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소희야 제발 한 番만 多情하게 웃고 찍자”라는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朴軫永과 소희는 카메라 앞에 多情하게 서 있다. 박진영은 소희의 한 쪽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소희는 옅은 微笑를 띈 채 두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取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4日부터 27日까지 서울 올림픽公園 핸드볼競技場에서 2015 나쁜 파티 ‘STRIP’ 콘서트를 開催했다. 소희가 公演場을 찾아 朴軫永을 應援한 것으로 보인다.

한便, 소희는 원더걸스 出身으로 지난 2013年 12月 21日 JYP엔터테인먼트와 專屬 契約이 滿了됐고 演技者로의 挑戰을 宣言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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