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歌謠大戰’ 아이유 랩 實力에 新東엽 “힙합 안하길 잘했다” 爆笑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8日 10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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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歌謠大戰’ 아이유 랩 實力에 新東엽 “힙합 안하길 잘했다” 爆笑

'SBS 歌謠大戰' 申東曄이 아이유에게 돌直球를 날렸다.

아이유는 27日午後 서울 江南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5 SBS 歌謠大戰’에 申東曄과 함께 MC로 活躍했다.

이날 申東曄은 "저는 아무래도 逆走行이 記憶에 남는다. EXID는 昨年 8月에 發表한 '위아래'가 올해 初 '人氣歌謠'에서 1位를 차지했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걸그룹 女子親舊도 비오는날 負傷鬪魂으로 轉禍爲福해 全世界的으로 注目을 받았다"고 紹介했다.

特히 아이유는 "너와나의 連結고리"라며 힙합을 선보였고 그런 아이유의 모습을 본 申東曄은 "힙합 안 하길 잘했다"고 돌直球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2015 歌謠大戰에는 少女時代, 원더걸스, 샤이니, 2PM, 포미닛, 티아라,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B.A.P, 에일리,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GOT7,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女子親舊, 몬스타 엑스, 세븐틴, 업텐션, 아이콘, 트와이스 等總 27個팀이 出演해 豐盛한 舞臺를 꾸몄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