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革 便紙 公開, 過去 최시원 發言 再照明…“入隊한 以後 便紙도 없고 감감無消息”|東亞日報

銀革 便紙 公開, 過去 최시원 發言 再照明…“入隊한 以後 便紙도 없고 감감無消息”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4日 15時 37分


코멘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軍 服務中인 슈퍼주니어의 銀혁이 팬들에게 보낸 便紙가 公開된 가운데, 過去 최시원의 銀革 言及이 再照明 되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11月 12日 서울 江南區 청담동에 位置한 한 레스토랑에서 MBC 水木드라마 ‘그女는 예뻤다’ 終映 記念 記者懇談會에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當時 최시원은 “銀革 氏는 入隊한 以後 저에게 消息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달 選任인 東海는 오늘 訓鍊所를 마쳤다고 電話가 왔다”며 “東海는 便紙를 썼지만 銀革은 감감無消息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23日 슈퍼주니어 公式홈페이지에는 ‘忠誠! 二兵 이혁재입니다’라는 題目으로 銀혁이 쓴 自筆便紙가 揭載됐다.

公開된 便紙에서 銀革은 “드디어 自隊 配置를 받고 本格的인 軍 生活을 始作했다. 여기는 1軍司令部 勤務支援團 軍樂隊다”라고 紹介하며 “轉入해서 바로 便紙를 쓰고 싶었는데 精神없이 適應하며 지내다 보니까 2週가 훌쩍 지나갔다”고 팬들에게 未安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기 와서 只今 나이 第一 많은 막내로 지내고 있다”며 “막내로 지내다보니 우리 막내 규현이가 생각이 많이 났다. 규현이는 막내인데 왜 버릇이 없을까?”라며 才致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銀革 便紙.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