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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房의 品格 노홍철, ‘무한도전’ 復歸 發言 들어보니…“시청자의 몫”|東亞日報

내 房의 品格 노홍철, ‘무한도전’ 復歸 發言 들어보니…“시청자의 몫”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4日 13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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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寫眞=tvN 提供
내 房의 品格 노홍철, ‘무한도전’ 復歸 發言 들어보니…“시청자의 몫”

‘飮酒運轉 波紋’ 以後 放送活動을 中斷한 放送人 노홍철이 ‘내 房의 品格’으로 復歸한 가운데, 그의 ‘무한도전’ 復歸 可能性에도 關心이 쏠렸다.

지난 17日 열린 tvN ‘내 房의 品格’ 製作發表會를 통해 約 1年 만에 公式席上에 모습을 드러낸 노홍철은 MBC 藝能프로그램 ‘무한도전’ 復歸 可能性과 關聯한 質問에 操心스럽게 答했다.

當時 노홍철은 그동안 꾸준히 提起된 ‘무한도전’ 復歸 可能性에 對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自體가 처음 始作할 때와는 다른 프로그램이 됐고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는 프로그램이 돼서 조심스러운 部分이다”라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事實 ‘무한도전’은 내게 가장 所重한 프로그램이자 나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只今도 如前히 멤버, 스태프들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자주 만난다”고 이야기했다.

노홍철은 “큰 잘못을 저지른 直後부터 只今까지 ‘무한도전’을 다시 한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 없다. 萬若 感謝하게 다른 프로그램으로 放送일 한다고 생각할 때 가장 所重한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뜻에서 復歸를 拒否했다”며 “그런데 金泰浩 PD님이나 劉在錫 兄님이 이야기는 ‘이제 프로그램을 우리가 選擇할 수 있는 領域을 넘어섰다. 많은 분이 바라는 게 있다면 그렇게 생각해보자’고 하더라. 罪悚하고 뻔한 말일 수도 있다. 只今 여기서 딱 規定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도 ‘무한도전’의 復歸 可能性은 열어놨다. 노홍철은 “내 復歸는 視聽者의 몫이다. 없을 것 같지만, 내 復歸를 願하는 분이 계시다면 可能性을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否定的인 視線에 對해서는 “當然하다고 생각한다. 잘못을 저지르고 이렇게 公式的으로 나온 자리가 처음이어서, 記事 하나하나 다 보고 따끔한 말씀 해주시는 것 다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便 23日 첫 放送된 케이블채널 tvN 藝能프로그램 ‘내 房의 品格’에서는 復歸를 앞둔 노홍철의 待機室 모습이 電波를 탔다.

그는 緊張한 듯 待機室에서 不安한 모습을 보였다. 繼續 周邊을 두리번거리고 서성이는 等 焦燥해 보였다.

노홍철은 自身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너희는 잠은 잤냐”면서 “나는 잠도 못 잤다”고 緊張感을 吐露했다.

노홍철의 復歸作인 ‘內房의 品格’은 우리 집에 바로 適用 可能한 生活密着型 인테리어 情報를 傳하는 房구석 換骨奪胎 인테리어 토크쇼다. 이날 放送에선 ‘趣向狙擊 10坪臺 인테리어’를 主題로 셀프 인테리어 高手가 出演해 노하우를 公開했다.

노홍철은 ‘飮酒運轉 波紋’을 셀프디스海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電動드릴 使用에 익숙하지 않아 反對로 作動시키더니 “運轉을 해본 지 오래돼가지고”라며 “後進 기어를 넣어본지가 宏壯히 오래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내 房의 品格 노홍철. 寫眞=내 房의 品格 노홍철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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