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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章勳 “(이하늬에게)문자 보낼 때 多情하게 보낼 必要”…金口羅 “니가 뭘 알아?”|동아일보

徐章勳 “(이하늬에게)문자 보낼 때 多情하게 보낼 必要”…金口羅 “니가 뭘 알아?”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24日 10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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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하늬. 寫眞=MBC 라디오스타
徐章勳 “(이하늬에게)문자 보낼 때 多情하게 보낼 必要”…金口羅 “니가 뭘 알아?”

이하늬가 金口羅의 文字 스타일에 對해 言及했다

23日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하늬와 徐章勳, 이국주 等이 出演해 재미를 傳했다.

이날 이하늬는 放送 ‘사남일女’를 통해 親男妹처럼 親해진 金口羅와 서장훈에 對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규현이 “金口羅에게 어떤 文字를 보내든 늘 같은 對答니 와서 不滿이라고”라고 말하자, 이하늬는 “늘 같은 거 같아요”라고 答했다.

이어 이하늬는 金口羅가 恒常“그래 알았어”라고 答을 한다며, “‘오빠 잘 지내시죠 放送에서 보는데 오빠 얼굴이 참 좋아요 힘내세요’라고 말해도 ‘그래 알았어’”, “‘오빠 언제 뭐 있는데 오실 수 있어요?’라고 물어도 ‘그래 알았어’라고 答한다”고 밝혀 웃음을 傳했다.

이에 金九라는 “에이 그러지 마러”라고 말해 周邊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 있던 서장훈이 “이하늬한테 文字를 보낼 때는 多情하게 보낼 必要가 있다”며 “길게 激勵도 하고, 自己한테 삐진게 있나 생각할 수 있는 親舊이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니가 하늬에 對해 뭘 알아?”라고 또 다시 激한 反應을 보여 재미를 傳했다.

한便 이날 金口羅가 이하늬를 가리키며 “外三寸이 누구인지 아느냐. 文喜相 議員”이라고 밝히며 “文喜相 議員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말하자, 이하늬는 外貌를 言及하며“살찌면 外三寸이다”라고 말해 錄畫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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