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芮貞和, 알고보니 그 有名한 ‘射擊場 뒤態女’… “寫眞補正한 것 아냐”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3日 08時 1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파워타임’ 芮貞和, 알고보니 그 有名한 ‘射擊場 뒤態女’… “寫眞補正한 것 아냐”

‘파워타임’에 出演한 放送人芮貞和가 話題다. 이에 그의 過去寫眞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芮貞和는 過去 인터넷上에서 射擊場에 서 있는 뒷모습을 담은 寫眞으로 ‘射擊場 뒤態女’라는 別名을 얻었다.

芮貞和는 지난 6月 ‘라디오스타’에서 ‘射擊場 뒤態女’ 寫眞을 補正한 것 아니냐는 疑惑을 解明하기도 했다.

芮貞和는 “그냥 놀러가서 찍은 寫眞이다. 설정 아니고 親舊가 찍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라며 “타고 났다기 보다 運動을 많이 했다. 平素에는 補正을 하는데 그 寫眞은 全혀 補正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芮貞和는 “다리 길어 보이는 方法이나 S라인 같은걸 잘 안다”며 卽席에서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를 선보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實際로는 좀 憫惘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芮貞和는 22日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타고난 몸매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이라며 “아버지의 보디빌딩 經歷이 10年”이라고 밝혔다.

파워타임 芮貞和. 寫眞=芮貞和 소셜미디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