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等갈비찜 料理 비주얼 보니…침이 ‘꼴깍’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1日 2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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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소유진 等갈비찜 料理 비주얼 보니…침이 ‘꼴깍’

아이가 다섯 소유진.

俳優 소유진(34)李 KBS2 새 週末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出演豫定인 가운데, 그女의 등갈비찜 料理寫眞도 再照明받았다.

소유진은 지난해 11月自身의 인스타그램에 “한 時間 만에 完成! 等갈비찜 8人分 ㅎㅎ 맛있는 週末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올렸다.

寫眞에는 먹음직스러운 등갈비찜 料理 모습이 담겨 있다. 냄비 한 가득 담긴 潤氣가 흐르는 갈비찜 모습이 절로 군침을 삼키게 한다.

한便,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으로 안房劇場에 復歸한다. 2014年 1月終映한 ‘예쁜 男子’ 以後 2年 만이다.

KBS 2TV 새 週末드라마 ‘아이가 다섯’ 側製作陣은 21日 “소유진이 女主人公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驛出演을 確定지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家族들의 사랑과 葛藤을 통해 眞正한 幸福을 찾아가는 코믹 家族 드라마다.

아이가 다섯 소유진. 寫眞=東亞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