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포스터 公開…황정민·姜東遠, ‘殺人陋名’ 檢査와 ‘꽃美男’ 詐欺꾼으로 만났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1日 19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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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포스터 公開…황정민·姜東遠, ‘殺人陋名’ 檢査와 ‘꽃美男’ 詐欺꾼으로 만났다

俳優 황정민(45)과 姜東遠(34)이 映畫 ‘檢査外廛’을 통해 特級 케미를 선보인다.

쇼박스는 21日公式 페이스북에 “映畫 ‘검사외전’ 來年 2月4日開封確定. 罪囚服完璧消化. 矯導所도 런웨이로. 檢査와 詐欺꾼의 愉快한 버디 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은 ‘검사외전’ 티저 포스터로, 矯導所를 背景으로 俳優 황정민과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特히 姜東遠은 앞서 映畫 ‘검은 司祭들’에서 私製服을 完璧消化한 데 이어 罪囚服까지 完璧하게 自身만의 스타일로 消化해 눈길을 끌었다.

映畫 '검사외전'은 殺人陋名을 쓰고 收監된 檢事가 監獄에서 만난 前科 9犯 꽃美男詐欺꾼과 손잡고 陋名을 벗으려는 內容의 犯罪娛樂映畫다.

황정민과 姜東遠은 絶對로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檢査와 詐欺꾼으로 監獄에서 만나 呼吸을 맞춰가는 役割로 愉快하게 觀客들을 만날 豫定이다.

寫眞=검사외전 황정민 姜東遠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