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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조정민, 조영남에게 혼난 事緣은? “키 큰데 하이힐 신고 왔다고 혼났다”|동아일보

‘루돌프’ 조정민, 조영남에게 혼난 事緣은? “키 큰데 하이힐 신고 왔다고 혼났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1日 11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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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寫眞=라디오스타 放送 캡쳐
‘覆面歌王’ 루돌프의 停滯가 트로트 歌手 조정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過去 그가 조영남에게 혼난 事緣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정민은 지난 8月 26日 放送된 MBC ‘黃金漁場-라디오스타’의 ‘美女와 쎄씨鳳’ 特輯에 歌手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出演해 입담을 뽐냈다.

當時 放送에서 조정민은 “처음 만났을 때 하이힐을 신고 가서 혼났냐”라는 물음에 “‘너는 키도 큰데 하이힐을 신고 왔냐’라고 火를 내셨다”며 조영남을 言及했다.

이에 金九라는 “정민인가 그렇게 큰 가?”라고 質問했고, 조정민은 “170cm”라고 答했다. 이어 조영남은 “그럴 만 했네”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便 조정민은 20日 放送된 MBC ‘日밤-覆面歌王’에 ‘8等神 루돌프’로 出演해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熱唱했다. 判定團 投票 結果 ‘나를 따르라 金將軍’에 38代 61로 敗해 覆面을 벗고 正體를 公開했다.

그는 “元來 알앤비 歌手가 꿈이었다. 스물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當時 張允瀞 先輩님이 붐이었다. 돈도 벌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트로트 歌手를 했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그는 “트로트를 사랑하고 앞으로 더 發展시킬 것”이라며 “좋은 音樂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루돌프 조정민. 寫眞=라디오스타 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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