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覆面歌王 이지훈, ‘禁止된 사랑’ 熱唱에 金口羅 “김경호 氏한테는 未安한 얘기…”|東亞日報

覆面歌王 이지훈, ‘禁止된 사랑’ 熱唱에 金口羅 “김경호 氏한테는 未安한 얘기…”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21日 10時 37分


코멘트
복면가왕 이지훈. 사진=이지훈 SNS
覆面歌王 이지훈. 寫眞=이지훈 SNS
覆面歌王 이지훈, ‘禁止된 사랑’ 熱唱에 金口羅 “김경호 氏한테는 未安한 얘기…”

‘覆面歌王’에 ‘나를 따르라 金將軍’으로 出捐한 이지훈_ SNS에 認證샷을 남겼다.

이지훈은 20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張의 寫眞과 함께 “가면 하나로 사람을 다르게 느끼게 할 수 있는 큰 힘. 노래할 수 있음에 舞臺에 설 수 있음에 그저 感謝할 따름입니다. 뮤지컬을 통해 訓鍊하게 하시고 그 속에 조금씩 成長할 수 있게 하시고 主님의 恩惠가 아닐 수 없네요. 主日 저녁 禮拜 通해 다시 한 番 主님 恩惠 느낍니다”라는 글을 揭載했다.

公開 된 寫眞 속 이지훈은 覆面歌王에서 썼던 覆面을 쓰고 있다. 또 假面을 벗고 카메라를 凝視하며 微笑 짓고 있는 寫眞을 公開했다.

한便, 20日 放送된 MBC ‘日밤-覆面歌王’에서는 3連勝에 挑戰하는 與專社 캣츠걸과 새로운 2라운드에 進出한 4名의 出演者들이 19代 歌王 자리를 두고 對決을 펼쳤다.

이날 放送에서 金將軍은 歌王 決定戰에 進出해 김경호의 ‘禁止된 사랑’을 불렀다. 舞臺가 끝난 後 金九라는 “김경호 氏한테 未安한 이야기지만 歌手는 사라져도 노래는 남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김현철은 “처음부터 끝까지 파워였다. 끝을 모르고 파워가 繼續 올라갔다”고 稱讚했다.

이어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選曲해 舞臺를 꾸몄다. 김형석은 “캣츠걸이 假面을 벗고 公演을 한다면 맨 앞자리에서 보고싶다”고 極讚했다.

判定團 投票 結果 캣츠걸이 65代 34로 金將軍을 꺾고 3連續 歌王에 成功했다. 아쉽게 敗한 金將軍의 正體는 이지훈으로 밝혀졌다.

앞서 假面을 벗은 ‘8等神 루돌프’는 트로트 歌手 조정민, ‘美의 女神 아프로디테’는 이수영, ‘아빠가 사온 붕어빵’은 그룹 엠블랙의 지오였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