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嬪♥이나영 아들 出産…元嬪, 過去 ‘딸바보 스타’ 1位再照明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0日 15時 2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元嬪♥이나영 아들 出産…元嬪, 過去 ‘딸바보 스타’ 1位再照明

元嬪 이나영 아들 出産.

俳優元嬪-이나영 夫婦가 得男消息을 傳한 가운데, 過去元嬪이 ‘딸바보 스타’ 1位에 登極한 事實이 再照明 받았다.

元嬪은 過去 한 設問調査에서 ‘딸바보 스타’ 1位로 選定된 바 있다. 映畫 ‘미트 페어런츠3’ 側은 누리꾼을 對象으로 ‘最高의 丈人어른이 될 것 같은 스타’를 選定하는 設問調査를 實施했다.

그 結果元嬪이 56% 支持率로 1位에 올랐다. 이는 元嬪이 映畫 ‘아저씨’에서 兒役俳優 김새론과 呼吸을 맞추면서 ‘딸바보’의 面貌를 보였기 때문이다.

뒤이어 2位는 蹴球選手 차두리, 3位는 俳優 송승헌, 4位는 作曲家榜示革이 各各 손꼽혔다.

한便元嬪과 이나영 所屬社 이든나인 側은 19日東亞닷컴과의 通話에서 “이나영이 最近 서울 江南某處에서 健康한 아들을 出産했다. 産母와 아이 모두 健康한 狀態다”라고 傳했다.

元嬪과 이나영은 지난 5月 30日江原道旌善의 보리밭에서 非公開結婚式을 올렸다. 以後結婚約 3個月만인 8月 3日 이나영의 妊娠消息이 傳해지며 또 한 番 뜨거운 關心을 받은 바 있다.

元嬪 이나영 아들 出産. 寫眞=스포츠동아 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