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CEO들 손태영, 過去密着 보디슈트 畫報서 ‘미친 S라인’…아이 둘 엄마 맞아?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9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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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CEO들 손태영, 過去密着 보디슈트 畫報서 ‘미친 S라인’…아이 둘 엄마 맞아?

옆집의 CEO들 손태영

‘옆집의 CEO들’에 出演한 俳優 손태영이 話題인 가운데, 그의 過去畫報도 再照明받았다.

손태영은 지난 5月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日. 이 寫眞이 當籤됐네^^”라는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寫眞에는 손태영이 베이지色 보디슈트 차림으로 壁에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S라인에 길게 쭉뻗은 脚線美가 感歎을 자아낸다.

한便 손태영은 18日放送된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以下 옆집의 CEO들)에 出演했다.

손태영은 “나의 經濟觀念이 어떤지 알아보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出演者들은 “結婚前資金管理는 누가 했느냐”고 묻자 손태영은 “父母님과 함께 管理를 했다”고 答했다.

이어 “권상우와 結婚後에는 男便은 男便대로 各自收入을 管理하고, 生活費만 받아 쓴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이 出演하는 ‘옆집의 CEO들’은 돈과 經濟生活에 對해 다시 한 番 생각해 볼 수 있는 經濟公益 리얼 버라이어티로, 出演陣들이 함께 지내며 生活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自給自足을 하는 過程을 그린다. 每週金曜日午後 6時 10分放送된다.

옆집의 CEO들 손태영. 寫眞=손태영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